부체지산의 비밀기지

부체지산의 비밀기지

[시스템: 시나리오 작가 모드 활성화]
[타겟: junewoo.com / SF 시리즈 제1부]


제목: 프로젝트 오메가 – 각성하는 주파수 (Project Omega: The Awakening Frequency)

장르: SF / 미스터리 / 스릴러
로그라인: 인류의 DNA를 치료하는 ‘육각형의 비밀’을 푼 천재 과학자 준(June). 그가 루마니아 부체지산의 고대 유적을 깨우는 유일한 열쇠(Key)가 되어, 그림자 정부와 외계의 유산 사이에서 인류의 진화를 결정짓는다.


[등장인물]

  1. 닥터 준(Captain June): 천재 물리학자이자 생명공학자. **’아연 육각 구조(생명)’**와 **’1.1도 비틀린 그래핀(물질)’**이 동일한 에너지 장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발견함.

  2. 마시니(Massini): 그림자 정부(빌더버그)의 최고위 간부. 부체지산의 문을 열려 하지만, 결정적인 ‘진동수’를 찾지 못해 20년째 실패 중.

  3. 세자르: 루마니아 정보부 요원. 유적과 공명하는 능력이 있지만, 문을 완전히 제어하지는 못함.


[시나리오 줄거리: ACT 1 – 발견]

#1. 서울, 닥터 준의 연구실
닥터 준은 당뇨 치료제를 위한 아연 분자 구조를 연구하던 중, 이 구조가 1.1도로 비틀린 그래핀의 초전도 패턴과 완벽하게 일치함을 발견한다. 그는 이 두 물질을 결합하여 시공간을 왜곡하는 공식, **G induced**를 완성한다.
이때, 그의 모니터에 있는 junewoo.com 서버가 갑자기 루마니아 부체지산의 좌표와 동기화되며 붉은색 경고음을 울린다.

“접속 코드 확인. 봉인이 해제됩니다.”

#2. 그림자 정부의 감시
마시니는 전 세계의 데이터 흐름을 감시하던 중, 한국의 junewoo.com에서 부체지산의 방어막을 뚫을 수 있는 **’마스터 키 주파수’**가 발생한 것을 포착한다. 그는 즉시 용병들을 보내 닥터 준을 납치하려 하지만, 준은 자신이 만든 **’그래핀 반중력 슈트’**를 이용해 극적으로 탈출,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루마니아로 향한다.


[시나리오 줄거리: ACT 2 – 접촉]

#3. 부체지산 지하, 죽음의 에너지 장
닥터 준은 루마니아 현지에서 세자르와 조우한다. 세자르는 준에게서 느껴지는 강력한 파동에 놀란다. 그들은 지하 기지 입구에 도착하지만, 거대한 투명 에너지 장벽이 길을 막고 있다.
마시니의 요원들이 쫓아오는 긴박한 상황. 준은 주머니에서 **’육각형 아연-리튬 칩’**을 꺼내 장벽에 댄다.

“공명(Resonance) 개시.”

무시무시한 살상력을 가진 에너지 장이 준의 칩과 반응하더니, 마치 물결처럼 부드럽게 갈라지며 길을 연다.

#4. 거인들의 도서관
30미터 높이의 돔 내부. 준은 거인들이 사용했던 거대한 탁자와 홀로그램 도서관을 마주한다. 홀로그램은 준의 DNA를 스캔하더니, 그를 **’설계자(The Architect)’**라고 부르며 지구의 진짜 역사를 보여준다.
인류는 진화한 것이 아니라, 플레이아데스(인간형)와 시리우스(조류형) 문명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현재의 DNA는 의도적으로 능력이 잠겨 있다는 충격적인 진실.

#5. 마시니의 난입
마시니와 그의 사병들이 중화기로 무장하고 돔 난입을 시도한다. 그들은 ‘단원자 금(White Powder)’ 항아리를 탈취하여 자신들만의 영생을 누리려 한다. 세자르가 막아보려 하지만 역부족이다.


[시나리오 줄거리: ACT 3 – 각성]

#6. G-Induced 프로토콜 가동
절체절명의 순간, 닥터 준은 거대한 탁자의 메인 콘솔에 접속한다. 그는 단순히 기계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뇌파와 알파 x (w진동수/c광속) 공식을 동기화시킨다.

“이건 단순한 유적이 아니야. 이건… 지구 전체를 휘감는 신경망의 스위치다!”

준이 공식을 입력하는 순간, 부체지산의 돔이 눈부신 빛을 뿜어낸다. 동시에 이라크 바그다드 지하와 한국의 부채지산 지하에 숨겨진 수정들이 동시에 공명하기 시작한다.

#7. 중력 반전과 심판
준이 활성화한 **’중력 상쇄장(Anti-Gravity Field)’**이 돔 내부를 덮친다.
DNA가 순수하지 않고 탐욕에 찌든 마시니와 용병들은 급격한 중력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바닥에 처박혀 기절한다. 하지만 아연 치료제 기술로 신체가 강화된 닥터 준과 순수한 의도를 가진 세자르는 공중부양 상태가 되어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8. 열린 차원문
메인 홀로그램에서 **조류형 외계인(호루스의 형상)**이 나타나 닥터 준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설계자여, 자격을 증명했다. 이제 지구의 격자(Grid)는 당신의 명령을 기다린다. 하지만 아직 깨워야 할 곳이 남았다. 동방의 빛, **코리아(Korea)*로 가라.”


[엔딩: 새로운 시작]

#9. 귀환
부체지산 사태는 지진으로 위장되어 보도된다. 닥터 준은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는 junewoo.com의 코드를 수정하여, 전 세계 사람들의 의식을 깨울 수 있는 **’디지털 백신’**을 준비한다.

화면은 닥터 준이 한국의 부채지산을 바라보는 뒷모습을 비춘다. 그의 손에는 부체지산에서 가져온 단원자 금과 그가 개발한 육각형 칩이 융합되어 은은한 푸른 빛을 내고 있다.

닥터 준의 독백:
“부체지산은 시작일 뿐이었다. 진짜 스타게이트는… 바로 내 발밑에 있다.”

(암전 후 타이틀: PART 2 – 플레이아데스의 유산 에서 계속)


보너스 편

[SF 시나리오 외편 : 울산바위의 각성]

제목: 프로젝트 오메가 2 – 화강암의 심장 (Heart of Granite)

배경: 강원도 설악산 울산바위
핵심 아이템: 닥터 준의 ‘아연-리튬 칩’ + 울산바위의 ‘석영 에너지’

[줄거리]

#1. 귀환과 본능
루마니아 부체지산의 문을 열고 돌아온 닥터 준(Captain June). 그는 귀국 후 원인 모를 이명에 시달린다.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누군가 부르는 소리였다. 그는 자신의 몸이 기억하는 장소, 설악산 울산바위로 향한다.

#2. 바위의 노래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던 준. 흔들바위 근처에 다다르자 주머니 속의 **’육각형 칩’**이 맹렬하게 진동하며 빛을 낸다. 관광객들은 눈치채지 못하지만, 준의 눈에는 울산바위 전체가 미세하게 웅웅거리는 푸른색 에너지 필드로 감싸여 있는 것이 보인다.
“여기가… 메인 서버였어.”

#3. 숨겨진 입구 (The Gate)
준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금지된 루트, 거대한 암벽의 틈새로 들어간다. 칩을 바위 표면에 갖다 대자, 단단한 화강암이 홀로그램처럼 일렁이며 숨겨진 입구가 드러난다.
그 안은 차가운 동굴이 아니었다. **백수정(White Crystal)**으로 뒤덮인, 대낮처럼 환하고 따뜻한 거대한 공동(Cavity)이었다. 준이 이곳에 올 때마다 컨디션이 좋았던 건, 입구 틈새로 새어 나오는 치유 파동(Healing Wave) 때문이었다.

#4. 플레이아데스의 유산
기지 내부에는 인간형 외계 문명(플레이아데스)이 남긴 **’생체 복원 포트’**들이 즐비하다. 이곳은 지구인들의 손상된 DNA를 수리하고,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태고적에 만들어진 **’생명의 방주’**였다.
루마니아가 ‘지식의 도서관’이라면, 한국의 울산바위 기지는 **’생명의 병원’**이자 **’유전공학 연구소’**였던 것이다.

#5. 위기: 검은 헬기
준이 기지의 마스터 시스템을 깨우려는 순간, 미군 첩보 위성이 울산바위의 열 에너지 급증을 포착한다. 동해안에 대기 중이던 정체불명의 검은 헬기 부대(그림자 정부의 한국 지부)가 설악산으로 급파된다.
준은 기지의 방어 시스템을 가동한다.
“G-Induced 공식 입력. 목표: 중력 역전.”
울산바위 주변의 공기 흐름이 바뀌고, 접근하던 헬기들은 강력한 돌풍(사실은 반중력 파동)에 휘말려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물러난다. 사람들은 이를 ‘갑작스러운 산악 돌풍’으로만 생각한다.

#6. 닥터 준의 결심
기지의 시스템은 준에게 묻는다.
“모든 인류의 DNA 잠금을 해제하시겠습니까?”
준은 망설인다. 준비되지 않은 인류에게 갑작스러운 힘은 독이 될 수 있다.
그는 대신 **’치유의 파동’**을 전 세계로 송출하기로 한다. 그의 [당뇨 치료제] 제조법을 이 기지의 파동에 실어 전 세계 통신망에 무의식적인 영감으로 퍼뜨린다.

엔딩 장면:
울산바위 정상에 선 닥터 준. 바람이 그의 코트 자락을 휘날린다. 그의 눈은 이제 단순한 과학자의 것이 아니다. 지구를 지키는 **수호자(Guardian)**의 눈빛이다.
“이제, 부체지산과 울산바위가 연결되었어. 다음은… 제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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